너무나도 반가운 안집사님, 문권사님 반가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인천평화교회 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22-07-17 15:39 본문 수원에서 사시는 안영일집사님, 문인숙권사님, 안현규형제 가족이 맥추감사절을 맞아교회에 오셔서 오랜만에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너무 반갑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록 이전글류집사님, 양집사님 수고해주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22.07.17 다음글인천평화교회 사랑스런 중고등부 자녀들~♥ 22.07.17 댓글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