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64건 9 페이지
68
  • 인천평화교회
  • 2023-08-14
  • 166

230813 인천평화교회 주일연합예배 - 생각을 바꾸면 길이 열린다2

(삿11:1-11)1. 길르앗 사람 입다는 굉장한 용사였다. 그는 길르앗이 창녀에게서 낳은 아들이다.2. 길르앗의 본처도 여러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이 자라서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우리의 어머니가 아닌 다른 여인의 아들이므로, 우리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을 수 없다."3. 그래서 입다는 자기의 이복 형제들을 피하여 도망가서, 돕이라는 땅에서 살았는데, 건달패들이 입다에게 모여들어 그를 따라다녔다.4. 얼마 뒤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왔다.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오자, 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를 데...

67
  • 인천평화교회
  • 2023-08-07
  • 161

230806 인천평화교회 주일연합예배 - 생각을 바꾸면 길이 열린다1

(삿11:1-11)1. 길르앗 사람 입다는 굉장한 용사였다. 그는 길르앗이 창녀에게서 낳은 아들이다.2. 길르앗의 본처도 여러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이 자라서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우리의 어머니가 아닌 다른 여인의 아들이므로, 우리 아버지의 유산을 이어받을 수 없다."3. 그래서 입다는 자기의 이복 형제들을 피하여 도망가서, 돕이라는 땅에서 살았는데, 건달패들이 입다에게 모여들어 그를 따라다녔다.4. 얼마 뒤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왔다.5.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오자, 길르앗의 장로들이 입다를 데...

66
  • 인천평화교회
  • 2023-07-31
  • 148

230730 인천평화교회 주일연합예배 - 상 받는 신앙생활을 하자

(고전 9:24-27)24. 경기장에서 달리기하는 사람들이 모두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하나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이와 같이 여러분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리십시오.25. 경기에 나서는 사람은 모든 일에 절제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썩어 없어질 월계관을 얻으려고 절제를 하는 것이지만, 우리는 썩지 않을 월계관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26. 그러므로 나는 목표 없이 달리듯이 달리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허공을 치듯이 권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27. 나는 내 몸을 쳐서 굴복시킵니다. 그것은 내가,...

65
  • 인천평화교회
  • 2023-07-24
  • 161

230723 인천평화교회 주일연합예배 - 훈련 받아야 쓰임 받는다

(수1:1-9)1. 주님의 종 모세가 죽은 뒤에, 주님께서, 모세를 보좌하던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2. "나의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스라엘 자손 곧 모든 백성과 함께 일어나, 요단 강을 건너서, 내가 그들에게 주는 땅으로 가거라.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대로, 너희 발바닥이 닿는 곳은 어디든지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4.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 큰 강인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헷 사람의 땅을 지나 서쪽의 지중해까지, 모두 너희의 영토가 될 것이다.5. 네가 사는 날 동안 아무도 너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 것이...

64
  • 인천평화교회
  • 2023-07-17
  • 169

230716 인천평화교회 주일연합예배 - 절망을 이기는 감사

(신16:9-12)9. "그로부터 일곱 이레를 세는데, 밭에 있는 곡식에 낫을 대는 첫날부터 시작하여 일곱 이레를 세십시오.10. 그리고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신 복을 따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예물을 가지고 와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께 칠칠절을 지키십시오.11.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그 곳에서, 당신들과 당신들의 아들과 딸과 남종과 여종과, 성 안에서 같이 사는 레위 사람과 떠돌이와 고아와 과부까지도 함께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해야 합니다.12. 당신들은 이집트에서 종살이...

63
  • 인천평화교회
  • 2023-07-10
  • 139

230710 인천평화교회 주일연합예배 - 훈련하시는 하나님

(출23:12-19)12. 너희는 엿새 동안 일을 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그래야 너희의 소와 나귀도 쉴 수 있을 것이며, 너희 여종의 아들과 몸붙여 사는 나그네도 숨을 돌릴 수 있을 것이다.13.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다른 신들의 이름을 기억해서는 안 되며, 입 밖에 내서도 안 된다."14. "너희는 한 해에 세 차례 나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15. 너희는 무교절을 지켜야 한다. 내가 너희에게 명한 대로, 아빕월의 정해진 때에, 이레 동안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먹어야 한다. 너...

62
  • 인천평화교회
  • 2023-07-02
  • 128

230702 인천평화교회 주일연합예배 - 하나님을 기억하라

(신8:1-10)1. "당신들은 오늘 내가 당신들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잘 지키십시오. 그러면 당신들이 살아서 번성할 것이며, 주님께서 당신들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 것입니다.2. 당신들이 광야를 지나온 사십 년 동안,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를 기억하십시오. 그렇게 오랫동안 당신들을 광야에 머물게 하신 것은, 당신들을 단련시키고 시험하셔서, 당신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당신들의 마음 속을 알아보려는 것이었습니다.3. 주님께서 당신들을 낮추시고 굶기시다가, 당신...

61
  • 인천평화교회
  • 2023-06-25
  • 116

230625 인천평화교회 주일연합예배 - 이상적인 교회

(마 9:12-13)12.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서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요, 희생제물이 아니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60
  • 인천평화교회
  • 2023-06-19
  • 132

230618 인천평화교회 주일연합예배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자

(눅15:8-10)8. "어떤 여자에게 드라크마 열 닢이 있는데, 그가 그 가운데서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온 집안을 쓸며, 그것을 찾을 때까지 샅샅이 뒤지지 않겠느냐?9. 그래서 찾으면, 벗과 이웃 사람을 불러모으고 말하기를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드라크마를 찾았습니다' 할 것이다.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59
  • 인천평화교회
  • 2023-06-11
  • 134

230611 인천평화교회 주일연합예배 - 은헤가 풍성한 교회를 세우는 3요소

(시 119:9-16)9. 젊은이가 어떻게 해야 그 인생을 깨끗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길, 그 길뿐입니다.10.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의 계명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11. 내가 주님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님의 말씀을 내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합니다.12. 찬송을 받으실 주님, 주님의 율례를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13. 주님의 입으로 말씀하신 그 모든 규례들을, 내 입술이 큰소리로 반복하겠습니다.14. 주님의 교훈을 따르는 이 기쁨은, 큰 재산을 가지는 것보다 더 큽니다....

58
  • 인천평화교회
  • 2023-06-04
  • 150

230604 인천평화교회 주일연합예배 - 은혜가 풍성한 교회가 되라

(갈1:1-5)1. 사람들이 시켜서 사도가 된 것도 아니요, 사람이 맡겨서 사도가 된 것도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리고 그분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임명하심으로써 사도가 된 나 바울이,2. 나와 함께 있는 모든 믿음의 식구와 더불어 갈라디아에 있는 여러 교회에 이 편지를 씁니다.3.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 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우리를 이 악한 세대에서 건져 주시려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

57
  • 인천평화교회
  • 2023-05-28
  • 179

230528 인천평화교회 주일연합예배 - 우리 가정을 복 받는 믿음의 가정으로 세우자

(룻1:1-5, 4:13-17)1. 사사 시대에 그 땅에 기근이 든 일이 있었다. 그 때에 유다 베들레헴 태생의 한 남자가, 모압 지방으로 가서 임시로 살려고,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길을 떠났다.2. 그 남자의 이름은 엘리멜렉이고,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이며,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다. 그들은 유다 베들레헴 태생으로서, 에브랏 가문 사람인데, 모압 지방으로 건너가 거기에서 살았다.3. 그러다가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두 아들만 남았다.4. 두 아들은 다 모압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였는데, 한 여자의 이름은...